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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장은 한마디로 너무 혼란스럽고 쓸데없는 문서만 난무하는 쓰레기장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조합이 알기 바란다. 중대재해특별법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이정도로 현장에 많은 문서를 난발해야 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아는다. 어느정도 해야지 무엇이 문서를 이렇게 많이 구비해야하고 출근하자마자 사진을 찍고 자필사인을 하는것으로 시작해 사진으로 마무리한단 말인가? 한 지점에 보통 서류 뭉치가 보통 십여개가 넘는다. 전국적으로 보면 A4용지가 하루에 수천장이 넘을것이고 그것을 관리하는 인력들은 또 얼마며 -- CM현장은 출근후 사무실서 사진찍고 주차장가서 또찍고 현장가서 작업사진 또찍고 사외공사장 사진 또찍고 그것도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된지 오래되었다. 오죽하면 가득이나 인원이 부족한데도 하루종일 사진찍는 인원을 전당하는 지점도 다수 있다고 한다 현장은 이렇듯 하루하루가 생지옥인데 조합은 나몰라 하고 있으니 조합비가 아깝다는 말들을 하는것이다 김영근 강남/서부 위원장 현장좀 방문해 애로 사항도 듣고 해결책도 내놓고 하세요.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를 (전직 술독 문경노)들어야겠소. 내가 이말을 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나 생각도 듵지는 무너져가는 현장을 보면서 너무 화가나 하는 소리니 제발 10% 만이라도 조합비 값을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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